컴퓨터 부팅 시 네트워크 프로필이 자동으로 “공용 네트워크”로 설정되는 문제 해결!

컴퓨터 부팅 시 네트워크 프로필이 자동으로 “공용 네트워크”로 설정되는 문제는 Windows 설정에서 네트워크 프로필을 개인 네트워크로 고정하거나, 자동 변경을 방지하는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. 아래 단계에 따라 문제를 해결하세요.

1. 네트워크 프로필 변경 방법

Windows 설정에서 변경

1. 네트워크 상태 확인:
   • 작업 표시줄의 네트워크 아이콘을 클릭하여 현재 연결된 네트워크를 확인합니다.
2. 설정 변경:
   • 시작 → 설정 → 네트워크 및 인터넷 → 상태로 이동합니다.
   • 현재 연결된 네트워크에서 **’연결 속성 변경’**을 클릭합니다.
3. 프로필 선택:
   • “공용” 대신 **’개인’**을 선택하여 네트워크 프로필을 변경합니다.

2. 고급 공유 설정 확인

1. 네트워크 및 공유 센터 열기:
   • 제어판 → 네트워크 및 공유 센터로 이동합니다.
2. 고급 공유 설정 변경:
   • “현재 프로필”에서 네트워크 검색 켜기와 파일 및 프린터 공유 켜기를 활성화합니다.
   • 공용 네트워크에서는 이 옵션이 꺼져 있을 수 있습니다.

3. 자동 변경 방지

로컬 그룹 정책 편집기 사용 (Windows Pro 이상)

1. 그룹 정책 열기:
   • Windows + R → gpedit.msc 입력 후 실행.
2. 네트워크 설정 변경:
   • 컴퓨터 구성 → 관리 템플릿 → 네트워크 → 네트워크 위치로 이동.
   • “네트워크 위치를 개인으로 고정” 옵션을 활성화합니다.

레지스트리 편집기 사용 (모든 Windows 버전)

1. 레지스트리 열기:
   • Windows + R → regedit 입력 후 실행.
2. 경로 탐색:
   • HKEY_LOCAL_MACHINE\SOFTWARE\Microsoft\Windows NT\CurrentVersion\NetworkList\Profiles로 이동.
3. 프로필 수정:
   • 연결된 네트워크의 프로필 값을 “Private”로 변경합니다.

4. 추가 팁

• 고정 IP 설정: IP 주소를 고정으로 설정하면 공용/개인 프로필 변경이 더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습니다24.
• 문제가 지속된다면 Windows 업데이트를 확인하거나, 네트워크 드라이버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.

결론

• Windows 설정에서 네트워크 프로필을 “개인”으로 변경하고, 그룹 정책 또는 레지스트리를 활용해 자동 변경을 방지하세요.
• 필요 시 고정 IP를 설정하여 안정적인 연결 환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.